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XV (문단 편집) === 영화의 한계 === 대사의 입모양이 영어를 메인으로 제작돼서 일본어 더빙은 대사와 입모양이 틀린 부분이 많다. 캐릭터 모델링 역시 일본식 미형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 볼 법한 현실적인 서구인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루나프레나와 레이브스의 모습이 게임과는 사뭇 다르다. 사실 근래 들어 점점 그래픽이 리얼해지면서 진짜 사람같은 느낌의 영화판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나치게 ~~늙어~~ 삭아보인다며, 다른 캐릭터들과 지나치게 차이가 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기에 팬들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영화는 [[파이널 판타지 XV]]의 미디어 믹스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끝내주지만 독립된 영화라고 감상하면 그저 그렇다고 한다. 덕분에 파판 유저들의 평가는 괜찮지만 로튼토마토나 메타크리틱 등 전문가 평점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애초에 [[파이널 판타지 XV 유니버스]]의 하나이니 당연한 결과. 스토리 자체가 15의 프리퀄, 그리고 앞부분에 해당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한계점이다. 게다가 본편의 발매 이후 스토리텔링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이런 미디어 믹스 자체가 나온게 잘못된 판단이였다고 지적하는 의견도 많아졌다. 애초에 킹스글레이브의 스토리 자체가 Versus XIII 시절에는 녹티스가 겪는 스토리로 상정되어 있는데, 이를 미디어 믹스의 일환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만들다보니 정작 본편 스토리의 퀄리티에 대한 문제가 생겼다는 지적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